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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6
조회 :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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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이 아이티돕기 자선콘서트 ‘위 빌리브 아이티(We believe Haiti)’를 일산 벧엘교회에서 열었습니다. 개그우먼 김효진 씨와 이성미 집사가 MC로 나선 이번 콘서트에서 월드비전 홍보대사 이광기 집사는 “아직도 아이티 어린이들은 진흙으로 쿠키를 만들어 먹을 만큼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다”며 “잊혀져가는 아이티의 현실을 계속 알리기 위해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CCM가수 헤리티지와 소향,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가수 부활 등의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콘서트 티켓 판매금은 전액 월드비전을 통해 아이티 재건 복구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