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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5-16
조회 :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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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행복나눔 재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을 위한 ‘가족사랑 희망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8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며, 선정된 차상위 계층 1천 가정에 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달될 뿐만 아니라 자녀들을 위한 인터넷 수강권과 학습지, 참고서 등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은 “‘교육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희망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물질적 필요와 함께 그리스도의 복음과 비전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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