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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4
조회 :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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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교계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은 한국교회 연합기구들이 맞고 있는 위기와 해법을 조명하는 한 편, 장애인 섬김을 통한 기독교 공공성에 대한 의미를 짚어봤는데요. 최기영 기잡니다. -------------------------------------------------------------------- 기독교연합신문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구들이 맞은 위기를 조명하며, 한기총 사태와 WCC 총회 준비로 혼란을 맞고 있는 연합기구들이 위기를 기회로 선용하기 위한 해법으로 ‘공교회성’의 회복을 제시했습니다. 또 다양성을 인정하는 열린 대화와 합의가 전제돼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이현주 부장 / 기독교연합신문 이어 특별기획을 통해 장애인 주일을 맞은 한국교회의 장애인 선교 현실과 과제를 소개했습니다. 먼저 교회 내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복지가 너무 더디게 보완되고 있음에 주목하고, 장애인복음화율 5%에 불과한 한국교회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또 장애인 선교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살펴봤습니다. 이현주 부장 / 기독교연합신문 그 밖에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전개하는 4ㆍ27 재보선 참여 캠페인과 공명선거 지침을 소개하는 한편, 대지진을 통해 전환점을 맞은 일본 선교를 전망하며 새로운 구조적 시스템 확립과 함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질 때 일본이 선교국가로 거듭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CTS 최기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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