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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1-04-14
조회 :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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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이 ‘아이티 돕기 자선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홍보대사 탤런트 이광기씨와 그룹 부활의 김태원씨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탤런트 이광기씨는 “지난 1월부터 이번 자선공연을 계획해 왔으며, 아이티에서 여전히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부활의 김태원씨는 이번 콘서트에서 아이티를 위한 자신의 새 노래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We believe Haiti'(위 빌리브 아이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자선 콘서트는 오는 5월 14일 일산 벧엘교회에서 개최되며, 그룹 부활, 추가열 등 대중가수를 비롯해 소향, 헤리티지, 송솔나무 등 CCM가수들이 출연합니다. 이어 5월 24일에는 국내 미술 작가들의 자선경매도 펼쳐지며. 공연과 경매 수익금 전액은 아이티 재건복구에 사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