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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26
조회 :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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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콘텐츠 제작과 불법유통 예방활동을 펼쳐온 클린콘텐츠국민운동연합이 홍보대사 위촉식과 공익캠페인 UCC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서영훈 의장은 인사말에서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아 건강한 미디어 사용과 건전한 콘텐츠 문화 확산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1부 순서에서는 해운대 영화감독 윤제균을 비롯해 영화배우 독고영재와 탤런트 이세창, 작곡가 주영훈, 아나운서 손범수등 모두 9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어 2부에서는 공익캠페인 UCC공모전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공모전에는 모두 1300명의 작품 420편이 경합을 벌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해 CTS 사장상 등 모두 71개의 기관장상이 수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