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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13
조회 :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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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대성회 현장에 가지 못하는 분들, CTS 생중계를 통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TV와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서 어디서든 시청하실 수 있는데요. 지난달 런칭한 CTS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은 새로운 선교도구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희진 기잡니다. ----------------------------------------------------------------- CTS가 글로벌 멀티미디어시대를 맞아 스마트폰어플리케이션을 런칭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타 방송사들이 지원하던 실시간 방송과 VOD서비스를 뛰어넘어 이동시에도 양질의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어플리케이션스토어에 접속한 후 CTS를 검색해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어플리케이션 없이도 ‘m.cts.tv’를 주소창에 입력한 후 책갈피에 추가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어 쉽고 간편합니다. 특별히 CTS어플리케이션은 양방향 커뮤니케이션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참여의 폭을 대폭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바일을 통한 뉴스보도 제보기능, 사용자간 자유로운 트위터 형식의 커뮤니티를 제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방송편성표와 ARS결재기능, 인터넷 사이트와의 연동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를 돕습니다. 정재규 목사 / 한국교회지도자협의회 상임총무 요즘에 젊은이들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 받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CTS는 많은 목회자들이 스마트폰을 목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전도법, 유비쿼터스 시대 목회 비전 등을 주제로 한 무료강좌를 26일 개최합니다. 변화하는 미디어에 발맞춰 방송선교의 지경을 넓히고 있는 CTS는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관으로서 글로벌미디어그룹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