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12
조회 : 1,137
|
한 주간의 교계소식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기독교연합신문은 이번 주 개최되는 8.15대성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조명하고, 그 의미를 짚어봤는데요. 최기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독교연합신문은 1면 기사를 통해 오는 주일 열리는 8.15대성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설교자와 순서자 확정 소식에 이어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인 다문화포럼 개최를 소개하면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이 시대의 사명을 강조하고,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희망'을 주제로 하는 8.15 대성회의 의미를 되짚어봤습니다.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이어 한일병합 100년과 한국교회 고난의 역사를 돌아보고, '105인 사건'으로 겪은 고통과 수난이 후손들에게 강한 정신적 신앙유산을 물려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신앙의 선배들이 물려 준 구국 신앙이 잊혀져가고 있음을 경고하고, "국가가 없이는 교회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석훈 부국장 / 기독교연합신문 이 밖에 저작권을 보장받지 못 하고 있는 한국 CCM 저작권의 현실을 지적하고, 공신력 있는 기관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또, 고정 코너인 '한국교회 다름과 닮음'을 통해서는 여성장로에 대한 궁금증을 밝혀주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CTS 최기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