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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8-12
조회 :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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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박해받는 교회들의 실상을 알리는 오픈도어선교대회가 오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열립니다. '박해받는 교회의 어린이와 여성을 돌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오픈도어 2대 국제총재 요한 컴패년과 아네케 컴패년 부부가 주강사로 나섭니다. 요한 컴패년은 20년간 공산권 선교를 전개해왔으며 아네케 컴패년은 순교자 유가족과 고난받는 교회여성들의 어려움을 전세계에 알려왔습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 김성태 대표는 "북한을 비롯한 전세계 고통당하는 성도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교회 사명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픈도어선교대회는 9월 5일 개봉교회를 시작으로 지구촌교회, 서울대 등에서 열리며 9일에는 '15주년 오픈도어의 밤'이 개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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