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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12
조회 :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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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가 2010년 금연·금주·마약퇴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발표했습니다. 절제회 김영주 회장은 "술이 자기연민을 만들어 자살에 이르게 하는 비극을 만들고 있다"며, "모든 교육기관에 금주·금연구역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인터넷을 비롯한 매스컴에 술, 담배 광고를 규제할 것과 교과과정에 술, 담배, 약물의 해악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 줄 것 등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한국교회에 대해서도 음주 흡연의 위험성을 교인들에게 적극 홍보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2010 금연·금주·마약퇴치 위한 캠페인 // 12일 /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교육기관에 금주·금연 구역 설정해야" 광고 규제·해악성 포함 건의 영상취재 최병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