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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12
조회 :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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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교회 릭워렌 목사 등 세계 유명 목회자들에게 미래교회 목회 비전을 제시해온 기독교 미래학자 레너드 스윗박사 초청 ‘통 매니페스토 컨퍼런스’가 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성경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동서양의 미래교회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인데요. 이동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지난 2007년 ‘21세기 동서동행 미래교회 컨퍼런스’와 ‘2008년 한국 신학자 140인 서울 선언’ 행사의 연장선상인 ‘통 매니페스토 컨퍼런스가’ 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미국 드루대학교 전도학 석좌교수이자 기독교 미래학자인 레너드 스윗 박사와 성경통독원 대표 조병호 박사가 주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1세기 동서양 교회를 위한 핵심인 예수그리스도와 성경의 주권을 회복하는 대헌장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INT) 조병호 박사 / 성경통독원 대표 ‘동서동행(컨퍼런스)의 내용이 성경으로 또, 예수그리스도로 집약되고 그 내용을 좀 더 세계교회와 나눌 수 있도록 매니페스토(선언)화 한다.’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춰서 이번 통 컨퍼런스를 준비했습니다. 한국 교회와 세계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목회자와 신학자, 평신도 리더들이 참여하게 될 이번 컨퍼런스는 21세기 교회를 위한 예수선언과 성경선언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성경통독원 대표 조병호 박사는 “한국교회가 서구사회의 분석적인 면과 동양의 심정적인 면을 통으로 사용해 성경을 접근해왔다.”며, “통의 방식으로 성경을 분석하고, 예수를 증거하는 현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주강사인 레너드 스윗 박사는 “복음서가 성도들의 삶이 되고 서신이 되야 한다.”고 강조하며, “예수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기독교의 최우선임을 깨닫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INT) 레너드 스윗 박사 / 미국 드루대학교 석좌교수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거대한 꿈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성경과 예수 선언을 통해 세워져가는 것입니다. 미래 교회에 성경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우선성을 회복시킬 통 매니페스토 컨퍼런스.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관심 속에 서구 교회 침체 극복과 세계 교회 부흥을 위한 도전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 이동현입니다. DVE- 성경 통通한 예수그리스도 선언 레너드 스윗 초청, ‘통通 컨퍼런스’ 기자회견 // 12일 / 한국프레스센터 예수·성경의 주권 회복하는 대헌장 INT) 조병호 박사 / 성경통독원 대표 ‘동서동행(컨퍼런스)의 내용이 성경으로 또, 예수그리스도로 집약되고 그 내용을 좀 더 세계교회와 나눌 수 있도록 매니페스토(선언)화 한다.’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춰서 이번 통 컨퍼런스를 준비했습니다. 목회자·평신도 참여 ‘예수·성경 선언’ 강의 “통通 방식으로 성경분석·예수 증거의 자리” “예수그리스도, 기독교 최우선 깨달을 것” INT) 레너드 스윗 박사 / 미국 드루대학교 석좌교수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거대한 꿈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성경과 예수 선언을 통해 세워져가는 것입니다. 영상취재 최병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