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6
조회 : 2,359
|
CTS가 대중문화를 기독교적으로 선도하고, 문화선교에 기여하고자 각 분야 전문가들을 CTS예술단으로 위촉했습니다. CTS예술단은 클래식분과와 대중문화분과로 나뉘며, CTS클래식 분과 예술감독 및 합창단장으로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한 윤학원 장로를, 관현악단장, 오페라단장에 각각 동형춘 장로, 김학남 교수를 위촉했습니다. 또 대중문화분과 기독연예인 단장에 방송인 한인수 장로, 문화선교단장에 신동일 집사, 기독가수단장에 윤항기 목사, 찬양사역자단장에 김석균 전도사를 위촉했습니다. 윤학원 장로는 “CTS를 통한 기독문화선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CTS는 서울대 김인혜 교수, 명지대 이태원 교수, 탤런트 김민정 권사, 복음성가 가수 송정미 사모 등을 CTS예술단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입니다. CTS 예술단 위촉식 // 5일 / CTS컨벤션홀 윤학원 예술단장·동형춘 관현악단장 등 위촉 대중문화분과 기독연예인 단장 한인수 장로 “CTS 통한 문화선교에 최선 다할 것” 영상취재 문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