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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4-06
조회 :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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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도에는 한국교민이 6만명 이상 살고 있습니다. 교민을 대상으로 7년째 사역하고 있는 청도순복음한인교회에서 치유, 은사집회가 열렸는데요. 중국 청도에서 임동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손에 손을 잡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 마음 속의 상처는 눈물과 함께 녹아내리고 치유와 회복으로 영적인 자신감을 회복합니다. INT 김수경 집사 / 중국 청도순복음한인교회 2007년 중국의 위안화가 두 배로 폭등하면서 중국으로 진출했던 한국기업들은 경영난을 겪었습니다. 결국 한국교민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교회 역시 침체되는 등 크고 작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에 청도순복음한인교회는 성도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헤븐리힐링중보센터팀과 4차원영성 CEO과정의 원우회를 초청해 치유집회를 열었습니다. INT 이상윤 목사 / 중국 청도순복음한인교회 헤븐리힐링중보센터 원장 윤민자 목사는 집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육적인 기도에 매달린다”며 “치유와 회복을 통해 맑은 영으로 하나님께 구할 때 영혼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윤민자 목사 / 헤븐리힐링중보센터 원장 이어 청도순복음한인교회 교인들의 사업장을 일일이 방문해 성도들을 위로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STD)봄의 문턱, 청도순복음교회의 치유와 회복을 통해 중국에 따뜻한 부흥의 바람이 불기를 기대합니다. 중국 청도에서 CTS 임동재입니다. DVE –中 청도에 부는 부흥의 봄바람 중국 청도순복음한인교회 (장소자막) INT 김수경 집사 / 중국 청도순복음한인교회 치유•회복 위해 ‘헤븐리힐링중보집회’ 개최 INT 이상윤 목사 / 중국 청도순복음한인교회 “맑은 영으로 구할 때 영혼 살려” INT 윤민자 목사 / 헤븐리힐링중보센터 원장 STD 임동재 기자 / zai@cts.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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