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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9
조회 :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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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고치시고 우리는 봉사한다’는 소명을 품은 선한이웃병원이 지난 7일 개원식을 갖고 의료선교사역에 나섰습니다.
이날 열린 개원예배와 개원식에서 이건오 이사장은 “전인 치유와 영적 간호를 통해 육적, 영적으로 조화로운 치료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3층, 지상7층, 260개 병상 규모의 2차 종합병원인 선한이웃병원은, 최근 CT와 MRI 장비들을 새로 들여오고 의료진들을 충원하는 등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선한이웃병원은 앞으로 선교사들의 의료선교사역을 지원하고,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의 건강증진, 지역사회 의료복지에 앞장서며 선교기지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