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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9
조회 :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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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일부터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회와 사회위원회가 진행한 사순절 목회자 연속기도회가 끝났습니다.
전국에서 매일 12명씩 모두 480명이 참가한 이번 릴레이 금식기도회에는 한미FTA로 양극화가 우려되는 가난한 자와 사회적 약자, 환경침해로 피해당한 생명살림을 위한 기도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최근 타결된 한미FTA가 농촌을 비롯해 사회적 약자에게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하고, FTA 관련 특강을 열었습니다. 또 앞으로 청년회 남ㆍ녀신도회와 연계해 FTA 협정비준반대를 위한 기도회와 집회를 전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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