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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27
조회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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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예방과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한 ‘아담의 날개’ 두 번째 캠페인이 이번 달부터 8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남성 시각의 성교육을 실시해 남성 스스로 전통적인 가부장적 관습을 고치고 왜곡된 남성상을 회복하려고 한다”면서 “캠페인을 통해 남성의 창조성 회복과 참된 양성평등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남자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데 이어 올해 캠페인은 교회 지도층 성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교단과 협의해 교단별 순회 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을 받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위한 대화마당도 개최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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