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22
조회 : 4,498
|
진화론의 허점이 상당히 많은데도 아직 국내 모든 공교육기관에선 진화론만 가르치고 있는 현실인데요. 인류기원에 대해 과학적으로 창조론을 증명하는 창조과학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양인석기자의 보돕니다.
-------------------------------------------------------- 한 중2 학생이 인터넷에 올린 글입니다. ‘첫 과학시간 상식시험에서 현 인류의 기원이 동물로부터 진화되지 않았다고 대답했지만 오답이라는 선생님의 말에 화가 난다.’ 며 국가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처럼 아직도 국내 공교육기관이 진화론만 가르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창조과학회는 과학에 근거한 성경적 창조론을 통해 인류기원에 관한 올바른 교육을 20여 년째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INT 이은일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0130-0142 진화론도 하나의 믿음에 불과한 건데... 그렇지 않다는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고 교육하고 있다. 창조과학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폭발적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웹사이트 방문자는 하루 평균 6천명, 많게는 2만 명이 넘습니다. 홈페이지 개설 10년 만에 누적방문객은 100만 명을 훌쩍 넘어 관련학회 사이트 중에서 세계 최고기록입니다. 이처럼 방문자가 줄을 잇는 것은 3700여 편에 달하는 세계 유명학자들의 풍부한 자료와 간결하고 세분화된 ‘검색시스템’때문입니다. 실제로 ‘노아의 방주’를 입력하자 문서와 그림 등 공신력 있는 다양한 자료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한편 최근에는 한동대, 고려대, 연세대 등 13개 대학에서 창조과학회가 발간한 교재가 채택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정기교육이 진행되는 등 교육현장에서 하나님의 주권회복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INT 이은일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0946 내가 하나님이 계시고 창조주이심을 분명히 알고 진화론이 얼마나 허구투성인지 그거에 대해서 확신만 있으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우리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진화론의 허구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창조과학회의 활동으로 신화로만 여겨졌던 창조론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길 기대해봅니다. CTS 양인석입니다. |
이전글
노숙인 쉼터 철거위기
다음글
한시미션 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