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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6
조회 :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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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영풍회 3대 대표총재와 22대 대표회장 이ㆍ취임 감사예배가 부평신촌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영풍회 회원과 교계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대표총재에 취임한 임헌평 목사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 복음화 사역을 토대로 올해는 동남아시아, 유럽 등 50 곳에서 해외 동포를 위한 집회를 여는 등, 세계 복음화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2대 대표회장에 뽑힌 김순호 목사는 “기독교성령100주년을 기념하며, 극동방송 8개 지부와 함께 영적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전국 연합성회를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설립 24년째를 맞은 한국기독교영풍회는 16개 교단 부흥사 40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부흥집회를 중심으로 시골교회와 미자립 교회를 지원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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