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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13
조회 :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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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라이프센터가 주최하는 ‘제5회 사모, 그 복된 자리를 위하여’ 세미나가 12일부터 이틀 동안 열렸습니다.
‘부모역할훈련’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심리상담연구소 박인경사모가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내면과 상처를 돌아보고, 건강한 가정과 목회를 돌보는 사모의 역할을 되짚었습니다. 박인경사모는, “사모가 내면적으로 건강할 때, 성도들을 부모보다 더 깊게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다”며 ‘교회를 치유할 수 있는 사모의 능력을 키워나가라’고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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