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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9
조회 :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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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는 오늘(9일) 초대대표이사인 김선도 감독 등 역대 대표이사 22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현 공동대표이사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은 간담회에서 ‘CTS가 인정받는 기독언론 매체로 자리 잡게 된 것은 지난 날 역대 대표이사들의 헌신적 사역 때문’이라고 말했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장차남 총회장은 “CTS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역대 대표이사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감경철 사장은 ‘86개 공교단이 연합하고 43개 교단이 주주로 참여해, 케이블 방송으로 개국한 CTS가 11년이 지나 위성방송과 인터넷방송 등 전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방송국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한국교회와 대표이사들 덕분‘이라며 끊임없는 격려와 충고를 부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