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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6
조회 :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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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조용기 목사의 신학을 강하게 비판했던 홍정식 목사가 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회개 부흥성회’의 강사로 나섰습니다.
이날 성회에서 홍정식 목사는 예전에 조용기 목사와 순복음교회를 비난했던 자신의 지난날을 회개하고, 새롭게 치료받은 자신의 모습을 간증했습니다. 홍 목사는 지난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트랜스포메이션 2007 대회에서 조용기 목사 앞에 무릎을 꿇고 “젊은 시절 조 목사님의 설교와 치유사역을 크게 비판했다”며 공개 회개한 적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새롭게 변화받자’를 주제로 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회개부흥성회는 8일까지 열리며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 등이 강사로 나올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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