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29
조회 : 524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장차남목사가 28일, 예장 통합 총회장 이광선 목사 시무교회인 서울 신일교회를 찾아 주일 설교 말씀을 전했습니다.
평양대부흥100주년을 기념해 교단 간 연합과 일치의 의미를 담아 강단교류를 하게 된 예배에서 이광선 목사는, “두 교단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며 통합총회를 의미하는 황금색 띠를 장차남목사에게 선물했습니다. 장차남목사는, ‘한 마음을 품자’는 메시지를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서로 섬기는 마음으로 낮아져, 화해와 일치를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예장 통합 총회장 이광선 목사는 다음달 4일 장차남 총회장이 시무하는 부산 온천제일교회에서 주일설교를 맡아 강단교류의 흐름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
이전글
2007 교단장 컨퍼런스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