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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22
조회 :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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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간지로서는 처음으로 국민일보가 공익재단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국민지주와 순복음선교회, 조용기 목사 등은 국민일보를 공익적 성격의 독립 언론으로 성장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국민문화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국민일보 주식전량을 넘겨받은 국민문화재단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에서 첫 이사회를 열어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또 국민일보 발행인 겸 회장에는 노승숙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는 조민제 부사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습니다. 아울러 국민문화재단은 노 회장과 조 사장을 포함해,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극동방송 김장환 사장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등 모두 19명을 이사로 선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