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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22
조회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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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협의회가 올 한해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데 두각을 나타낸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2006년 제 7차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류인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올해 세계복음화협의회가 선정한 국민대상 수상자는 목회자상에 성령교회 엄기호 목사, 효부상에 군산남부교회 이금안 집사, 정치인상에 열린우리당 유재건 의원, 체육인상에 대한축구협회 이영무 기술위원장, 언론인 상에 한영교회 김경래 장로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유재건 의원 / 열린우리당 / 자랑스런정치인상 이영무 목사 /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 자랑스런 체육인상 7년째 계속되고 있는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은 한국교회의 부흥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을 선정해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 사회 각 분야에서 크리스찬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낸 인물을 발굴해 그 업적을 치하하기 위해 개최된 것입니다. 피종진 목사 /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재 목회와 정치, 체육 등 5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 세복협 국민대상은 앞으로 시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사회 각처에서 그리스도의 대사로 수고하는 인물을 발굴하는 일에 더욱 매진할 계획입니다. cts 류인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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