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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15
조회 :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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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개 주요교단들이 최근 발행된 21세기찬송가를 교단의 공식행사에서 사용하기로 결의하는 등 새 찬송가의 보급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예장 통합, 기감, 기성, 기장, 고신, 기침 등 한국찬송가공회 회원교단들이 교단 내 공식행사에서 21세기찬송가만을 사용한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찬송가공회측이 최근 밝혔습니다. 또 이들 교단들은 21세기찬송가의 본격적인 사용 시점을 내년도 1월로 정하고 산하 교회들에 사용을 독려하는 등 점차 새찬송가 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찬송가공회는 기독교서회에 기존 통일찬송가의 판매를 중단하고 21세기찬송가만을 판매할 것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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