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15
조회 : 659
|
갇힌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교회의 중요한 사명인데요.
감리교 교정선교회가 14일 총회를 갖고, 올 한해 사역을 정리했습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올해로 14년째,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온 감리교 교정선교회가 한 해 사역을 마감하고 총회를 개최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임원과 교정선교회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신경하 감독회장은 ‘갇힌 자, 억눌린 자에게 진정한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며, 교정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NT 신경하 감독회장 //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리교 교정선교회는 청송교도소를 비롯한 4개 교도소와 자매결연하고 정기예배와 세례식을 가졌으며, 소그룹 성경공부와 성결필사 등 성경통신사업을 진행했습니다. 또 재범방지와 사회적응을 위한 기술교육, 재소자 복지를 위한 비품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에도 앞장섰습니다. INT 김진호 감독 // 감리교 교정선교회장 김진호 감독이 회장직을 연임한 가운데, 교정선교회는 ‘교도소 세례식, 재소자와 재소자 가족에 대한 지원 사역’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며, 개 교회 헌신예배를 통해 교정선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을 높여갈 방침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이전글
한중기독교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