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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9
조회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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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56주년을 기념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각국 주한 대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미동맹을 비롯한 각 국가와의 우호 증진을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날 예배는 한강 유람선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각국 대사들은 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한국과의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기총 대표회장인 김홍도 목사는 북한은 한미 동맹 약화를 시작으로 전시 작통권 단독행사를 다음단계로 바란다고 전하며 미국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홍도 목사 / 서울기독교총연합회 한편 한미목협과 서기총은 오는 10월 미국 펜타곤을 방문해 안보세미나를 개최하고 미행정부 지도자들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며 세미나를 통해 한국과 미국의 우호를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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