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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2
조회 :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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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는 최근 기아대책에 중앙아시아 아동을 위한 기금 2천5백만여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지난 5월부터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중앙아시아 아동 돕기 ‘모래 속에 피는 사랑’ 캠페인을 전개해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전달된 후원금의 70%는 중앙아시아 아동들을 위해, 30%는 기침 교단 내 선교사 자녀 학자금으로 지원될 예정입니다. 한편 기아대책은 중앙아시아에서 ‘어린이 개발사업’과 ‘학교 건축’ 등 아동들을 위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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