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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0
조회 :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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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정통 91회 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이 선출됐습니다.
신임 총회장에 추대된 영안교회 양병희 목사는, “교단의 역량을 모아 영향력 있는 합정 교단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 양병희 목사//예장 합동정통 신임총회장 관심을 모은 부총회장 선거에는, 은급 제도와 파송 선교사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선거 공약을 내세운 신정 제일교회 백금흥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4명의 후보가 경합을 펼친 총무 선거에서는, 서울서노회 조병선 목사가 선출돼 총회 행정을 새로 이끌게 됐습니다. 신규임원들은, 이번 회기에서 총회 정체성 회복문제와 여성 안수 문제, 은급제도 등의 현안을 처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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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제91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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