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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07
조회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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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과 이스라엘의 분쟁은 레바논의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돈지역에는 약 15만의 무슬림 피난민들이 머물고 있습니다. 교회와 기독 단체들은 이들을 위해 가정과 교회, 학교, 수도원을 개방하고 생필품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예배를 열어,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집중 공격을 받은 베이루트 남부 지역에서도 크리스천 학교들이 700가구의 무슬림 피난가족을 위해 교실을 개방했습니다. 베이루트 침례교회 조셉 카지 목사는 기독인들의 헌신으로 많은 무슬림 피난민들이 기독교와 복음에 마음을 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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