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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03
조회 :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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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한 기독방송국의 불꽃 투혼이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도전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레바논 베이루트에 있는 아랍어 기독위성 TV 방송국이 교전 상태인 레바논을 떠나지 않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크리스천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위성방송국 SAT-7(셋 세븐)은 선교사의 입국이 어렵고 예배와 성경공부가 극히 제한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힘겹게 신앙생활을 하는 크리스천들을 위해 설교, 문화 프로그램 등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레바논 지국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전력공급이 끊겨 SAT-7(셋 세븐) 직원들이 비상전력망을 가동해 방송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 외부 취재는 자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