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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7
조회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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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감리교 협의회는 26일 실행위원회를 갖고 대표 선출 문제와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습니다.
그동안 공석이였던 아시아 감리교 회장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이 임시 회장으로 선출돼 차기 총회 전까지 아시아 감리교 협의회를 이끌게 됩니다. 또, 현재 15명으로 규정돼있는 각 국의 대표단 수를 현지 감리교 회원 수를 고려해 정하도록 정관을 수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회원 100만명 이하는 15명, 100만명 이상일 경우에는 10만명 당 1명을 추가해 30명까지 대표단을 파송할 수 있습니다. 한편, 2008년에 개최될 아시아 감리교 협의회 총회 장소를 말레이시아로 결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