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03
조회 : 1,461
|
특별 새벽기도와 구제사역으로 큰 부흥을 이룬 명성교회가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양화수기잡니다.
--------------------------------------------- 명성교회가 창립 26주년을 맞았습니다. 1980년 명일동 홍우상가에서 김삼환 목사와 20명의 성도로 시작된 명성교회는 현재 7만 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SOT 한완석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 특히 매일 4부에 걸쳐 드리는 새벽기도는 명성교회를 부흥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병원선교와 아가페교도소 사역 등 구제와 선교사역에 힘써 왔으며, 금년 9월 다섯 번째로 통합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한국교회 부흥과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INT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창립 26주년 기념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소프라노 김인혜 교수 독창회를 비롯해, 7월 중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는 수준 높은 공연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교회역사사진전과 성지사진전 등 다채로운 행사와, 오는 9일은 ‘만 명 초청 전도주일’로 지킬 예정입니다. CTS뉴스 양화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