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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1
조회 :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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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가 교단의 내세우고 있는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감리교는 어제 (10일)부터 강원도 횡성에서 임원대회를 열어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영적각성과 총력전도운동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신경하 감독회장은 “교단이 새롭게 되기 위해서는 제도개선과 함께 영적부흥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교단 쇄신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임원대회는 내년에 개최될 세계감리교대회 준비를 위한 실무적인 논의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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