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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1
조회 :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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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레너드 스윗박사 초청 미래교회 컨퍼러스가 CTS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미래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러스에서 미래교회학자 레나드 스윗 박사는 교회는 변화를 두려할 것이 아니라 창조주를 예배하는 공동체로서 오히려 변화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21세기 교회의 핵심은 경험, 참여, 상호작용, 공동체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교회는 보다 관계지향적인 목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레나드 스윗 박사/ 미래교회연구기구 대표 한편 레나드 스윗박사는 현재 국제적 미래교회연구기구의 대표이자 드류 신학대 전도학 석좌교수로써 포스트모던 세대의 교회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인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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