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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11
조회 :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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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공연문화의 발전을 위해 매년 교회음악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는 새문안교회는 어제(10일) 국악찬양단체 예가회를 초청해 ‘국악찬양의 밤’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예가회는 가야금과 해금, 그리고 장구와 피리 등 접하기 힘든 한국의 전통악기로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오 신실하신 주’ 등을 연주했으며 우리가락을 그대로 살린 국악찬양 ‘에루화 둥둥 할렐루야’를 관객과 함께 부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편 ‘예술을 통한 십자가 사역’이라는 뜻으로 1983년 창단된 예가회는 우리가락을 연구하고 성도들에게 국악을 보급해온 국악찬양단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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