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독교 교단협의회와 성시화운동본부는 광주,전남지역 교계지도자와 기관단체장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가졌습니다.

예배에서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장 진충섭목사는 “교계지도자와 기관장의 역할은 전남,광주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서로 협력하는 한해가 되도록 힘써야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광주전남의 공동발전과 범죄없는 지역만들기를 위해 힘 쓸 것을 결의하고 아울러,광주의 성시화 및 복음화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