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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4-06-23
조회 : 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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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에 열리는‘예루살렘 예수행진2004’를 위한 출범식이 전국 15개 도시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21일에는 서울 출범식이 있었는데요. 송세희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이스라엘의 평화와 영적 회복을 위해 한국 성도가 나선다! 구별된 3천명의 군사들이 8월7일부터 4일간 예루살렘과 팔레스타인에서 열리는 ‘예루살렘 예수행진 2004’에 참가합니다. 문희곤 공동본부장 / 예루살렘예수행진2004 운동본부 선교단체 인터콥과 예수전도단, 그리고 1천 여개의 한국교회로 구성된 예수행진2004 운동본부는 지난 8일 부산을 시작으로 포항과 광주 서울 등 전국 15개 지역을 돌며 출범식을 열고 있습니다. 문희곤 공동본부장 / 예루살렘예수행진2004 운동본부 대규모 축제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지역별 출범식에는 행진에 직접 참여하는 성도뿐 아니라 후방에서 기도할 10만 명의 중보기도자들도 함께해 예수행진2004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파송식을 통해 이스라엘에서 펼쳐질 집회와 예루살렘- 팔레스타인간 평화행진, 그리고 문화 프로그램 등 각종 행사들을 점검하고 계획합니다. 스탠딩)광림교회에서 진행된 서울 출범식에는 약1천5백명의 성도들이 참가해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화의 영적공격을 위해 모인 사람은 남녀노소 구분이 없습니다. 박가선 / 인천 순복음교회 피승희 / 인천순복음교회 이진하 / 영락교회 한국교회의 모든 세대가 열방을 대신해 주님의 다시오심을 예비하게 될 예루살렘 예수행진 2004! 역사적인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교회는 황폐한 분쟁의 땅, 이스라엘이 평화의 땅으로 변화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CTS 뉴스 송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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