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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30
조회 : 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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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기사1 VOT 교회가 지역을 축복합니다! - 대구 은평교회 (네트워크, 대구방송) 연말연시를 맞아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들의 나눔 손길은 뜨겁습니다. 대구에서는 지역복음화를 꿈꾸며 매주 교회주변을 청소하고, 땅밟기 기도운동으로 지역을 축복하는 교회가 있는데요. 김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아름다운 멜로디가 예배당에 퍼지고 참석한 어르신들 표정에서 미소가 피어납니다. 대구 은평교회는 동사무소와 연계해 ‘지역주민 초청사랑대잔치’를 열었습니다. 105명의 어르신들이 초청된 이날 행사에서는 음악회와 따뜻한 점심식사, 생필품과 반찬 등을 담은 ‘러브박스’ 전달 등이 진행됐습니다. INT> 최홍환(71세) / 대구시 평리4동 오늘 목사님 말씀에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목사님을 좀 뵙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INT> 박미숙(가명) / 대구시 평리4동 대접도 좋고 잘 먹고 고마운 일이라... 대구은평교회는 2달 전 새로 부임한 임종혁 목사의 비전을 따라 대구복음화를 꿈꾸며 섬김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5주간 매주일 낮예배 후 전교인이 구역별로 나눠 교회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지역을 축복하는 ‘땅밟기 축복기도운동’과 함께 ‘이웃사랑나눔헌금’도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INT> 김미숙 집사 / 대구 은평교회 사실 어린아이들 손을 잡고 다니면서 어려운 점도 있었고 날씨가 추운 가운데서도 지역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저희 교인들이 작은 일이나마 쓰레기를 줍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INT> 임종혁 목사 / 대구 은평교회 먼저 저희들이 우리교회 주변부터 사랑하는 것이 대구사랑의 시작이요, 우리가 대구를 사랑하면 대구는 반드시 복음화가 될 것이란 믿음이 있습니다. 지역을 축복하고 섬기는 교회의 작은 불씨들이 대구를 변화시키는 부흥의 불길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CTS 김태원입니다. DVE 교회가 지역을 축복합니다! 지역주민 초청사랑대잔치 // 24일 / 대구 은평교회 INT> 최홍환(71세) / 대구시 평리4동 INT> 박미숙(가명) / 대구시 평리4동 5주간 교회주변 청소 ․ 땅밟기축복기도 INT> 김미숙 집사 / 대구 은평교회 INT> 임종혁 목사 / 대구 은평교회 CTS 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브릿지------------------------ 1230기사2 VOT 2009 10대 교계뉴스 - 교계원로 별세 ․ WCC유치• 구호활발(양화수) 2009년 한 해 동안 있었던 교계 주요 소식을 정리해 드리는 CTS 10대뉴스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교계원로들의 잇따른 별세와 WCC총회 한국유치, 해외재난 지역에 대한 구호 활동 등을 정리합니다. 양화수 기잡니다. -------------------------------------------------------------------- 지난 가을 한국교회는 잇따른 교계원로들의 별세로 슬픔에 잠겼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교회일치에 앞장섰던 정진경 목사가 지난 9월 3일 88세의 나이로 별세했으며, 한국대학생선교회 CCC를 창립하고, 성시화 운동에 헌신했던 김준곤 목사가 같은 달 27일 84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7월 27일에는 국가조찬기도회장 등을 역임한 박세직 장로도 향년 76세로 별세했습니다. SOT 이정익 목사 // 신촌성결교회 사회에 미치는 살아있는 기독교로, 그리고 하나를 이루는 원천으로서의 기독교가 되길 원하셨습니다. SOT 박성민 목사 // 고 김준곤 목사 유족, 한국CCC대표 아버님이 살아생전에 그토록 외쳤던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2013년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 유치 장소로 대한민국 부산이 결정됐습니다. 대한민국은 61년 인도 뉴델리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WCC총회를 유치하는 나라로 결정됐으며, 세계 110개국 350여 기독교단 대표 3500여명이 부산에 모여 세계교회의 방향성을 논의하게 됩니다. SOT 김삼환 회장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천만 모든 성도들이 기도해주신 큰 은혜로 이 놀라운 축복을 한국교회가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추석을 즈음해 잇따라 발생한 필리핀 태풍과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한국교회가 나섰습니다. 한국교회봉사단과 CTS기독교TV는 재난 직후 실사단과 취재진을 현지에 급파했으며, 현장상황을 토대로 특별 모금방송을 진행해 4천여만 원의 성금을 모금, 현지 선교사 등에게 전달했습니다. SOT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하나님 기쁨을 위해 섬길 수 있도록 해주셔서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특별히 이번 생방송에 참여해 준 시청자들과 한국교회 각 기관에 감사드립니다. 한편 국내 대표적인 영상선교기관 CTS기독교TV는 현재 방송 중인 채널 외에 크리스천 문화와 교육을 위한 2개 채널을 정부로부터 추가로 승인받아 복음방송을 일반으로까지 확대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한국교회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2009 10대 교계뉴스 // 교계원로 별세 ․ WCC유치• 구호활발 한국교회 거목 정진경 ․ 김준곤 목사 별세 SOT 이정익 목사 // 신촌성결교회 사회에 미치는 살아있는 기독교로, 그리고 하나를 이루는 원천으로서의 기독교가 되길 원하셨습니다. SOT 박성민 목사 // 고 김준곤 목사 유족, 한국CCC대표 아버님이 살아생전에 그토록 외쳤던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2013년 WCC총회 부산유치 결정 110개국 3천5백 명 교회지도자 참석 SOT 김삼환 회장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천만 모든 성도들이 기도해주신 큰 은혜로 이 놀라운 축복을 한국교회가 받게 되었습니다. 재난지역 구호 위해 한국교회 나서 봉사단 ․ CTS, 4천여만 원 성금 전달 SOT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하나님 기쁨을 위해 섬길 수 있도록 해주셔서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특별히 이번 생방송에 참여해 준 시청자들과 한국교회 각 기관에 감사드립니다. CTS, 문화 ․ 교육 채널 추가 승인 1230기사3 VOT 2009년 2009년 선교계는 - 선교사 2만명 시대 열어(박새롬) 이번엔 2009년 선교계를 돌아봅니다. 한국교회가 파송한 해외선교사가 올해 초 2만명이 돌파하면서 선교사 파송 세계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는데요. 이로 인해 질적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한 해였습니다. 올해 선교계 흐름을 박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 올해 3월을 기점으로 한국교회는 해외파송 선교사 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1979년 90여명이었던 것에 비해 30년 동안 무려 200배 이상 성장한 겁니다. 이같은 결과는 ‘이제 질적으로 성장해야 할 때’라는 고민을 선교계에 안겨줬습니다. INT 강승삼 사무총장 /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이를 계기로 올해는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선교대회와 포럼들이 다양하게 열렸습니다. 먼저 40세 이상 평신도를 선교사로 동원하는 ‘시니어선교한국대회’, 전통적인 선교방식보다 선교지가 환영하는 농업기술로 선교할 것을 제안한 ‘비즈니스선교포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선교사로 양육하자는 ‘이주자선교엑스포’ 등은 ‘선교자원 확보’의 측면에서 주목되는 행사였습니다. 또 무슬림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아프리카 불어권 선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된 ‘FM2414선교축제’, 중국의 복음화 방안과 선교파트너로서의 동역을 모색한 ‘미션 차이나 대회’ 등은 세계기독교와의 선교협력과 선교사 재배치 등 효율적인 선교전략을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편 아프간 피랍사태 이후 굳어진 선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과 급변하는 세계정세는 선교계의 위기로 나타났습니다. 해외현지법을 위반해 출국당한 사람이 해당국가에 다시 입국하려 할 경우 여권사용을 제한한다는 여권법 개정안이 선교제한의 우려를 낳았으며 이슬람 경계론이 확대되면서 이슬람선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숙을 모색한 2009년 선교계, 전시주의와 물량주의를 극복한 각 교회의 협력과 전문화된 선교전략계발을 여전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2009년 선교계는 // 선교사 2만명 시대 열어 1. 선교사 2만명 돌파, 질적향상 모색 INT 강승삼 사무총장 /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 2. 평신도․이주자 등 ‘선교자원 확보’ 고민 3. 세계기독교와 협력 모색 4. 여권법 개정․이슬람 경계론 확산 1230기사4 단신 CTS 신년특집프로그램예고(원인재) CTS기독교TV가 2010년 새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시청하며 은혜와 감동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특집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2010년 1월 1일에는 10여명의 그리스도대 대학생들이 이집트, 요르단, 이스라엘 등 성서의 땅에서 자전거 통한 성지순례기를 다룬 신년특집 <자전거성지순례 ‘예수의 길을 달리다’>와 CTS오케스트라의 연주, 소프라노 김인혜, 메조소프라노 김학남 등이 공연하는 CTS신년음악회 <타오르게 하소서>이 방송됩니다. 2일 방송되는 이 밖에도 탄자니아 킬로만자로에서 팀사역을 하고 있는 서정옥 선교사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미션다큐 사명 - 킬리만자로의 춤추는 중보자>가 4일, 현재 전시중인 ‘르네상스 프레스코 걸작 재현전’에 대해 소개하고 이태리 미술관장을 초대해 미술전의 의미와 작가, 작품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는 신년특집<자전거성지순례 ‘예수의 길을 달리다’> / 방송일시 : 2010년 1월 1일(금) 오전 10시 40분 CTS 신년음악회<타오르게 하소서!> / 방송일시 : 2010년 1월 1일(금) 오후 9시 <미션다큐 사명 - 킬리만자로의 춤추는 중보자> / 방송일시 : 2010년 1월 4일(월) 오전 2시 신년특집 1230기사5 VOT 2010 한중교계연합집회 中 항주 개최 (네트워크, 전남방송) 지난 시간 교계의 세계박람회 준비를 위해 중국 상해를 방문한 <2012복음엑스포네트워크>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상해에 이어 항주를 방문한 2012복음엑스포네트워크는 항주지역에서 도 한중교계의 협력을 이끌어 냈습니다. 중국 항주에서 윤희준 기잡니다. -------------------------------------------------------------------- 중국 10대 명승지 중 하나인 인공호수 서호가 있는 항주. 국제문화유산 등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이곳은 1929년 항주서호국제박람회 등 국제적 행사들이 개최된 곳입니다. 2012복음엑스포네트워크는 항주 지역 교계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자 항주한인연합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예배에서 2012복음엑스포 네트워크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소개하며 2010년 상해엑스포와 연계하는 복음화 전략를 논의했습니다. sot 김성천 목사 // 여수제일교회 특히 구체적인 협력방안으로 2010년 항주지역 교계연합집회 개최를 합의했습니다. int 윤태현 목사 // 광양교회 int 김상권 목사 // 中 항주연합교회 이어 방문단은 교계연합집회 예정지인 중국 삼자교회를 방문해 2010상해엑스포가 복음엑스포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한중 기독교간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int 하금석 목사 // 여수예랑교회 int 정명선 목사 // 여수찬양교회 중국과 한국에서 진행될 국제적 행사들이 두 국가를 넘어 아시아 부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중국 항주에서 CTS 윤희준입니다. DVE 2010 한중교계연합집회 中 항주 개최 중국 항주(장소자막) 항주한인연합교회 방문, 협력안 논의 sot김성천 목사 // 여수제일교회 내년 항주서 교계연합집회 개최키로 int 윤태현 목사 // 광양교회 int 김상권 목사 // 항주연합교회 int 하금석 목사 // 여수예랑교회 int 정명선 목사 // 여수찬양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취재 이광명 1230기사6 단신 인구보건복지협회 기자간담회 (고성은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출산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문재 사무총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지원으로 진행되는 저출산 해소 프로그램과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돕기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의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앞으로 미취학 아동들이 결혼과 출산 등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확산하고,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 지원, 조부모 육아 교육프로그램,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저단백 쌀 보급 등의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협력사업 간담회 // 인구보건복지협회 영상취재 최병희 저출산교육프로그램‧고위험 임신부 지원 등 1230기사7 단신 한국CBMC 광화문지회 창립대회(고성은) 한국기독실업인회는 광화문지회를 설립하고 29일 창립대회를 가졌습니다. 150여명의 CBMC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세종CBMC 이건호 지도목사는 “일터를 통해 하나님께서 도시를 바꾸실 것”이라며 “삶의 현장에서 사람들을 살리고 기업을 살리는 기독인이 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한국CBMC 김수웅 중앙회장은 “지혜와 덕을 얻어 일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전파하자”고 전했습니다. 한국CBMC 광화문지회는 모두 40명의 CBMC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세종대 김정두 교수가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한국CBMC 광화문지회 창립대회 // 29일 / 서울 중구 “사람‧기업 살리는 기독인 될 것”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1230기사1 단신+INT 제45회 마산시 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 (경남방송) 제45회 마산시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가 마산 성은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총회에서는 45대 회장으로 성은교회 오구식 목사가 취임했습니다 INT 오구식 회장 / 마산시기독교연합회 화평과 화목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고 우리 모두가 연합해서 하나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마산시 180여 개 교회의 단합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제45회 마산시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 // 성은교회 45대 회장에 성은교회 오구식 목사 취임 INT 오구식 회장 / 마산시기독교연합회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강경민 091230기사2 단신 경남 시,군 성시화운동본부 임원 연석 송년감사예배 (경남방송)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송년감사예배와 사업보고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대표회장 구동태 감독은 "성시화운동의 사역 중심에는 그리스도의 정신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경남성시화운동본부는 2010년 중점사업으로 호주선교사 기념관 건립을 선정했으며, 1월 중 함양군 성시화 창립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송년감사예배 // 경남 창원"모든 사역에 그리스도 정신 살아 있어야"중점사업 '호주선교사 기념관 건립' 등 CTS경남방송 영상취재 하광희 091230기사3 단신 대구칠곡교회 사랑의 쌀 나눔 (대구방송) 대구칠곡교회는 동사무소와 교인들의 추천을 받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250세대에게 사랑의 쌀을 나눴습니다. 대구칠곡교회는 매년 절기마다구제헌금과 아나바다장터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소년소녀가장 장학금과 환우지원 등 구제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랑의 쌀 나눔 // 29일 / 대구칠곡교회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오늘의 단신 최근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안’ 가운데 기독교학교 관련조항이 있어 교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기독교학교협의회 측은 “조례안에 예배와 같은 종교행사 참여와 대체과목 없는 특정 종교과목의 수강강요 금지내용이 있다”며 “시행되더라도 예배와 종교과목 학습을 통해 기독교학교의 정체성 홍보가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종교행사 참여금지, 미션스쿨 정체성 침해”(영상) 경남 진주시기독교협의회가 제28회 정기총회를 진주 진양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우상식 목사는 “회원들과 협력해서 지역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기독교협의회는 내년도 사업으로 연합집회와 복음화대성회, 전도집회를 개최하고 진주시기독교 100년사를 편찬할 계획입니다. 진주시기독교협의회 제28회 정기총회 열려(영상) 무안,신안,영암,목포지역 등 목포권기독교교단협의회는 29일 제5대 대표회장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만나교회 조광표 목사는 “목포, 서남지역 교회와 성도가 화합하고 영적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목포권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취임식(영상) 서울랜드 특별전시관에서 전시중인 한국의 사도행전이 2010년 3월 1일까지 연장됩니다. 한국의 사도행전은 나라와 민족의 사도적 역할을 한 주기철 목사와 손양원 목사, 한경직 목사의 신앙인생과 고인들의 유품을 비롯해 주요 기독교 역사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사도행전’ 서울랜드에서 3월 1일까지(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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