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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11
조회 :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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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제정한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인권주간 연합예배를 개최하고, 인권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가 주관한 예배에서 한국교회인권센터 이사장 이명남 목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항상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셨던 것처럼 한국교회도 항상 인권으로부터 소외된 이들의 편에 서서 공의를 외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교회협 인권상에는 용상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해 노력한 ‘용산 철거민 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 박래군 공동집행위원장’이 선정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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