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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10
조회 : 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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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도시를 만들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고 있는 성시화운동이 제2대 총재로 김인중 목사, 전용태 장로를 선임했습니다. 목회자와 평신도 대표로 선출된 이들은 리더십의 조화를 통해 도시성결화, 민족복음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는데요. 고성은 기잡니다. -------------------------------------------------------------------- 고 김준곤 목사에 이어 제2대 성시화운동 총재에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 성시화운동 대표본부장 전용태 장로가 공동 선임됐습니다. 현재 안산에서 교회를 통해 부패없는 도시와 복음전파에 힘쓰고 있는 김인중 목사는 ‘교회부흥으로 사회를 정화시키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춘천지검 부임시 기관장 성경공부를 시작한 전용태 장로는 “기독 직업인으로써 성시화운동의 역사성과 정통성, 정체성을 지키며 삶의 터전에서 민족복음화를 이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인중 목사/ 제2대 성시화운동 총재 INT 전용태 장로/ 제2대 성시화운동 총재 성시화운동은 1970년 한국대학생선교회 김준곤 목사의 민족복음화운동이 선언된 이후, 1972년 춘천시 성시화운동 집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성시화운동 초기부터 함께 해 온 김인중 목사는 “ 도시성결화를 통해 사회부패와 범죄를 막을 수 있다” 며 “목회자와 평신도가 연합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인중 목사/ 제2대 성시화운동 총재 이를 위해 전용태 장로는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에게 전달하는 ‘3전운동’을 바탕으로 직장에서 성경공부, 신우회 등으로 통해 기독인으로서의 삶을 훈련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INT 전용태 장로/ 제2대 성시화운동 총재 국내 70여개 도시에서 성시화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독인들이 세상의 소금역할을 감당해 거룩한 도시를 만들고 복음화에 힘쓰도록 하는 성시화운동은, 목회자와 평신도 총재를 공동 선임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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