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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9
조회 :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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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크리스찬21세기포럼'은 기독교문화대상을 통해 귀감이 되는 기독인들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올해 4회째인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을 박국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2009기독교문화대상 문화예술 부분에 부산 장로성가단이, 봉사부분에 한센인 전문선교 사역자인 이명남 집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부산장로성가단은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교회음악발전에 공헌한 점이, 이명남 집사는 한센인들을 위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을 바꾸는 감동적인 사역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int> 배재인 장로 / 부산장로성가단 단장 int> 이명남 집사 / 한센인전문사역 크리스천21세기포럼은 새로운 기독문화 창조와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해마다 사회 각 분야별로 기독교 위상을 높인 인물들을 발굴해서 시상하고 있습니다.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일천만원이 전달됐습니다 int> 장성만 이사장 / 동서대학교 설립자 기독교문화대상을 통한 숨은 봉사자들의 발굴은 부산교계 뿐 아니라 사회전반으로 기독문화를 전파하는데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CTS박국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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