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1
조회 : 2,355
|
감리교신학대학교 79학번 동기 목사들의 자비량 선교회인 어깨동무선교회가 미자립교회 지원을 위한 어깨동무 선교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79학번 동기 목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4일간 열리고 있는 대회에서 둘째 날 집회를 인도한 봉천교회 김광년 목사는 “믿음의 눈으로 보면 위기도 기회로 보인다”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신학대 입학 30주년을 맞은 감신 동기생들이 뜻깊은 기념사업을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순회 부흥회를 인도하고 거둬진 헌금 전액을 미자립교회를 돕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