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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1
조회 :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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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맹인재활원이 새빛 후원 가족들과 봉사자들을 위한 음악축제인 새빛 낮은 예술제를 CTS 아트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원장 안요한 목사는 “재활원 구성원들이 찬양을 통해 영혼구원과 신앙회복을 경험했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새빛맹인재활원 소속 새빛바디매오합주단과 새빛맹인핸드벨콰이어 등 4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1981년 개원한 새빛맹인재활원은 ‘낮은데로 임하소서’ 책과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안요한 목사가 중도 실명의 아픔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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