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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01
조회 :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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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배려 등 기독교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국민희망실천연대’ 카프가 창립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바른 기독교 정신으로 청년과 소외계층에 희망을 주는 건강한 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카프의 공동대표는 이영훈 목사,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안양제일교회 홍성욱 목사가 맡으며, 12일 창립예배를 갖습니다. 국민희망실천연대(CAPH) 12일 창립예배 한국대학생선교회 예수영화한국본부가 성탄절을 맞아 ‘막달레나’DVD를 한국교회에 무료로 제공합니다. 한국본부측은 “막달라 마리아의 시선으로 예수님의 생애와 오신 목적을 풀어가는 영화”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소망을 회복시켜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행사는 12일까지 선착순 마감하며 예수영화한국본부에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 가능합니다. CCC, ‘막달레나’ DVD 한국교회 무료제공(영상) 연세대학교의료원이 의료선교의 달을 맞아 의대와 치대 간호대 기독학생들을 중심으로 전도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길을 찾은 사람들, 길을 찾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연과 레크레이션 등 일일카페로 진행됐으며, 수익금은 노숙자 무료진료에 사용됩니다. 연세 의료선교의 달 기념 ‘전도 일일카페’(영상)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이 인도네시아에 자비를 들여 엘림기술고등학교를 세웠습니다. 김 총장은 “학생들이 예수님의 꿈과 비전을 가진 탁월한 기술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엘림기술고등학교는 내년부터 신입생 50명을 모집하며, 한치완 인도네시아 선교사가 교장을 맡습니다. 김성혜 총장, 인도네시아에 자비로 학교설립(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