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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1-30
조회 :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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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기사1 VOT 기독교대안학교 교육성과 분석 (고성은 기자) 우리나라에 기독교대안학교가 설립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기독교 대안학교에 관한 체계적인 정리와 교육성과 분석이 필요한 시점인데요. 최근 기독교대안학교에 대한 의미 있는 학술연구가 발표됐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 우리나라 기독교 대안학교는 모두 1백여개입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에 따르면 2006년 43개였던 학교는 2008년 66개로 23개 학교가 증가했으며, 현재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대다수가 미인가 형태이며, ‘기독교대안학교’란 광범위한 범위로 학교들이 설립 운영되고 있어 학부모, 학생들은 대안학교에 대해 추상적이고 모호한 생각을 갖기가 쉽습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제4회 학술대회’에서 장신대 박상진 교수는 “기독교대안학교는 기독교세계관을 통한 접근과 기독교교육운동, 기독교인재양성을 특징으로 갖기 때문에 일반 대안학교를 나누는 기준으로 유형화하기는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기독대안학교는 인가와 비인가, 기독교성과 대안성, 엘리트교육과 긍휼교육, 교회설립과 개인설립 등 10가지 준거형태로 나눠질 수 있으며, 이러한 유형별 범주화를 통해 학교 간 활발한 교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INT 박상진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대안학교 교육성과를 분석한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우석대 강영택 교수는 대부분의 기독대안학교는 학교교육목표를 명확히 알고 있으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기독사립학교들과 달리 철저한 신앙교육을 바탕으로 인성, 지식교육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대안학교에서 하지 못하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강영택 교수 // 우석대학교 기독교대안학교 유형화 연구와 교육성과 분석은, 기독교 대안학교에 대한 체계성을 높이고 교육성과와 학교 신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CTS고성은입니다. DVE 기독교대안학교 교육성과 분석 기독대안학교 1백여개 매년 증가 기독대안학교 대부분이 ‘미인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제4회 학술대회 // 장신대 10가지 준거형태 - - - - - - - -설명자막 인가/비인가, 기독교성/대안성, 엘리트교육/긍휼교육, 도시형/전원형, 기숙형/비기숙형, 교회설립/개인설립, 통합/비통합, 기독교적교과/일반교과 등 유형 범주화, 기독대안학교 교류 활발 INT 박상진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사‧부모 학교교육목표 명확히 알아” “신앙 바탕으로 인성‧지식교육 성과” INT 강영택 교수 / 우석대학교 영상취재 최병희 1130기사2 단신 군선교연합회 2009 사랑의 온차 보내기 (이동현 기자)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동절기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사랑의 온차 전달사업을 진행합니다. 감사예배에서 육군군종목사단장 홍은해 목사는 “군 장병들을 섬기기 위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하다.”며, “군 복음화의 열매를 맺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장통합총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권복주 장로는 “전 군에 구원과 복음의 역사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랑의 온차 보내기 사업을 통해 육해공 해병대 1020개 부대에 2억 5천여만원 상당의 커피와 율무차가 전달됩니다. 2009 사랑의 온차 보내기 // 11월 30일 / 군선교연합회관 “군복음화 열매 맺는 기회” 영상취재 강권수 1128기사3 단신 제9회 대만국가조찬기도회 (양인석 기자) 제9회 대만국가조찬기도회가 28일 타이페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기도회에서 마잉주 총통은 “건국100년을 앞둔 대만의 안녕과 번영은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이 있었기 때문” 이라며 “각계 각층에서 기독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가조찬기도회 소집인 주션조 목사는 “성경에 근거한 정의와 청렴 정신, 아울러 긍휼과 사랑이 대만과 중국의 양안관계 회복은 물론 국제사회 공조와 복음화의 기본이 돼야 한다” 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국가조찬기도회는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를 대표해 감경철 CTS사장과 장헌일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독일과 아프리카 등 8개국 사절단을 비롯한 세계 기독교인사 1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제9회 대만국가조찬기도회 // 11월 28일 / 타이페이국제컨벤션센터 “대만 번영, 하나님 공의와 긍휼 때문” “성경 근거한 정의•청렴•긍휼•사랑 필요” 각국 대표단과 인사 1천명 참석 영상취재 양인석 1130기사4 단신 경기도 선한기사 구급봉사단 출범식 (양화수 기자) 응급환자 발생 시 근처를 지나는 택시기사가 먼저 응급처치와 환자수송을 하기 위한 ‘선한기사 구급봉사단 출범식’이 경기도 교통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선한사마리아인 운동본부가 주최한 출범식에서 김정규 이사장은 “외상환자의 사망률이 39%에 달해 OECD국가의 평균 3배가 넘는 현실에서, 응급환자의 초기대응을 위해 택시기사가 앞장선 것은 희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선한기사 구급봉사단 112명은 전문가로부터 응급처치 요령을 4주에 걸쳐 훈련받았으며, 평소 구급장비를 차량에 구비하고 다니다가 응급환자를 발견하거나 구조요청을 받으면 현장으로 출동, 응급처치 후 환자를 수송하게 됩니다. 경기도 선한기사 구급봉사단 출범식 // 11월 30일 / 경기도 교통연수원 “응급환자 위한 택시기사 역할에 희망” 택시기사 112명, 응급요원으로 활동 영상취재 전상민 1130기사5 VOT “한국어머니께 감사해요” - 한국컴패션 후원자의 밤 (박새롬 기자) 한국인 후원자의 도움으로 공부한 우간다의 한 청년이 대학졸업장을 들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국 컴패션 창립 6주년을 기념한 후원자의 밤 행사에서 후원자와 극적인 만남을 가졌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후원활동 6년만에 후원어린이 100만명을 돌파하고 전세계 11개 컴패션 후원국 중 일대일 어린이 결연수 4위에 오른 한국컴패션이 나눔의 기쁨을 위해 후원자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차인표, 신애라 등 기독연예인들의 무대로 꾸며진 이번 행사에서 서정인 대표는 “한국이 후원국으로 급성장했지만 취소율이 높은 것은 안타까운 일”며 “끝까지 어린이의 손을 놓지 말고 사랑을 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SOT 서정인 대표/한국컴패션 후원어린이가 내 아이인 것처럼 여러분이 꼭 붙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우간다 청년 이사야씨의 사연. 12남매 중 장남으로 9년 동안 가족과 떠돌이 생활을 하다가 한국인 후원자의 도움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우간다컴패션 디렉터로 일하게 된 이사야씨의 실화가 샌드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 소개됐습니다. 이어 깜짝 등장한 이사야씨와 후원자 문애란 씨의 극적인 만남이 공개됐습니다. 이사야씨는 “대학생활 중 친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너무 힘들었지만 후원자님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로 이길 수 있었다”며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습니다. 후원자 문 씨도 “우간다의 미래가 되주길 바란다”며 대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SOT 문애란 / 이사야 후원자 학생들이 결국은 우리나라처럼 우간다를 변화시킬 거라고 생각했고 우리 이사야는 그 중의 한 일꾼으로서 우간다의 빛나는 별이 될 거라 믿습니다. 드디어 학사모를 한국어머니에게 씌워주는 순간, 이사야 씨는 감격에 말을 잇지 못합니다. 예수의 사랑을 실천한 한국인 후원자와 그 사랑으로 성장한 한 청년, 작은 나눔이 큰 사랑이 됐습니다. SOT 이사야 / 한국컴패션 수혜자 제 손을 놓지 않고 저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후원자님이 심으신 작은 씨앗은 풍성한 열매가 될 겁니다. 받은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는 아들이 될게요. 아프리카에서 온 당신의 아들 마시가 이사야 올림 CTS박새롬입니다. DVE “한국 어머니께 감사해요” 한국컴패션 후원자의 밤 // 11월 27 - 28일 /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취소율 높아, 끝까지 사랑 전해야” SOT 서정인 대표 / 한국컴패션(말자막) 후원어린이가 내 아이인 것처럼 여러분이 꼭 붙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간다 청년 사연, 뮤지컬로 소개 한국인 후원자와 극적 만남 가져 “후원자 따뜻한 격려 잊지 못해” SOT 문애란 / 이사야 후원자(말자막) 학생들이 결국은 우리나라처럼 우간다를 변화시킬 거라고 생각했고 우리 이사야는 그 중의 한 일꾼으로서 우간다의 빛나는 별이 될 거라 믿습니다. 영상취재 이갑형 SOT 이사야 / 한국컴패션 수혜자(말자막) 제 손을 놓지 않고 저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후원자님이 심으신 작은 씨앗은 풍성한 열매가 될 겁니다. 받은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는 아들이 될게요. 아프리카에서 온 당신의 아들 마시가 이사야 올림 1130기사6 단신 제26회 기독학문학회 (고성은 기자)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는 제1회 총회를 열고, 초대 이사장에 손봉호 전 동덕여대 총장, 부이사장에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 외 2명을 각각 선출했습니다. 이어 열린 제26회 기독학문학회에서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주철기 사무총장, 가나안 농군학교 김범일 교장 등이 발제자로 나서, 글로벌 사회 속에서의 한국의 위상과 한국 기독교의 역할을 짚어봤습니다. 신앙과 학문 통합에 힘쓰고 있는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는 기독경영연구원, 한국누가회 등과 연합사역하는 단체로, 기독교적 대안을 교회에 알리는 세계관 운동과 기독교세계관을 교육할 수 있는 대학과 대학원 설립, 도서출판 등의 운동을 펼치며 성경적 관점에서 학문을 해석하는 일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기학연동역회 이사장, 손봉호 前총장 제26회 기독학문학회 // 11월 28일 / 총신대 세계관운동 펼치며 신앙‧학문 통합 영상취재 최병희 1130기사7 단신 제2회 선교리서치 대회 (박새롬 기자) 21세기 전략적인 선교를 위해 활발한 선교정보네트웍 구축과 지식경영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한동대 국제지역연구소와 오륜교회가 주최한 제2회 선교리서치대회에서 국제지역연구소장 마민호 교수는 “선교정보의 원활한 관리과 공유를 위해 중립적, 종합적 성격의 단체가 네트워크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정보 생산능력을 보유한 기독교 대학과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독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모든 선교주체가 각자의 선교지식을 공동의 지식으로 이끌어 내고 체계적으로 관리, 공유하는 ‘선교지식경영시스템’이 초교파, 초단체적으로 구축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몽골, 시리아, 티벳의 미전도 종족의 접근접략을 나누는 리서치 보고대회도 이어졌습니다. 제2회 선교리서치 대회 // 11월 28일 / 오륜교회 “선교정보네트웍, 기독대학․언론 중심” “체계적 정보관리, 선교지식경영으로” 영상취재 강권수 1130기사8 VOT “기독교 오히려 역차별 당해” (김덕원 기자) 종교편향적인 정부정책에 대해 한국교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로 대통령 등 특정종교를 편해하려는 일부 종교의 주장으로 오히려 기독교가 역차별 당하고 있다는 지적인데요. 한 기독공무원은 개인적 모임에서 신앙감정을 드러냈다며 징계를 받기도 했습니다. 김덕원 기자의 보돕니다. -------------------------------------------------------------------- 우리의 전통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향교의 템플스테이 육성을 위해 올해 정부가 유교에 지원한 기금은 6천만원, 이에 비해 정부가 불교에 지원한 템플스테이 기금은 약 300배가 넘는 185억원입니다. 전화 int)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과 (유교담당) (유교) 서원체험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서 6천만원을, 서원연합회를 통해서 프로그램 개발을 몇 개 서원을 지정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화 int)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과 (불교담당) - 불교문화사업단을 통해서 지원하는데 시설비와 모두 포함해서 185억원입니다. - 185억원이요? - 네. 공무원사회에서는 커피를 마시며 한 종교적 발언을 문제화 해 공무원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사석이지만 공무원의 신분으로 자신의 기독교적 신앙 감정을 드러냈다는 이윱니다. 전화 int)ㅇ 지역 공무원 아니라고 해도 맞다고 몰아 붙이니까.. 아니라고 해도 다른 종교단체에서 아니긴 뭐가 아니냐... 이런 부분들이죠.. 이에 한국교회언론회가 최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종교편향정책의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현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공직자 종교편향 금지 지침’에 대한 지적입니다. 성명에는 정부가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각 종교별 정부의 년간 지원금액 공개를 포함해 모두 8개 항목의 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언론회는 장로 대통령, 기독교 정권 등 특정종교를 편해하려는 일부 종교의 주장으로 오히려 우리정부가 기독교를 역차별 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int)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현 정권이후 요즘 우리사회에 나타나고 있는 특정종교의 종교를 이용한 정치적 편 가르기에 대해, 한국교회가 우려하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기독교 오히려 역차별 당해” 불교 템플스테이 지원금, 유교의 300배 전화 int)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과 (유교담당) (유교) 서원체험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서 6천만원을, 서원연합회를 통해서 프로그램 개발을 몇 개 서원을 지정해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화 int)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과 (불교담당) - 불교문화사업단을 통해서 지원하는데 시설비와 모두 포함해서 185억원입니다. - 185억원이요? - 네. 사석에서 종교발언 공무원 징계 전화 int) ㅇ 지역 공무원 아니라고 해도 맞다고 몰아 붙이니까.. 아니라고 해도 다른 종교단체에서 아니긴 뭐가 아니냐... 이런 부분들이죠.. 언론회, 정부의 ‘종교편향금지지침’ 지적 “정부는 오히려 기독교 역차별” int)이억주 대변인 // 한국교회언론회 영상취재 전상민 1130기사9 단신 학복협 제5회 캠퍼스사역 컨퍼런스 (양화수 기자) 진로나 이성교제, 남북문제 등 사회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기독대학생들과 일반대학생 사이에 의식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원복음화협의회가 제5회 캠퍼스사역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진로와 취업, 이성교제와 성관계, 낙태와 장애인, 남북문제 등에 있어 기독대학생들은 일반대학생들과 거의 같은 생각과 경험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기독대학생들은 장애아 출산을 받아들이는 정도, 북한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에 있어 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으며, 이성교제에 있어 생각은 보수적인 반면 경험은 일반대학생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복협 제5회 캠퍼스사역 컨퍼런스 // 11월 30일 / 사랑의교회 기독 ․ 일반 대학생 윤리문제 의식차 없어 생명존중 ․ 대북지원에 긍정적 영상취재 전상민 1130기사10 단신+Int 청소년 전도․문화축제 (박새롬 기자) 청소년들에게 기독문화를 소개하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청소년 전도․문화축제’가 광진교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청소년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CCM모던락밴드 페이먼트, 정예원 찬양사역자 등의 공연과 스탠포드대 전액장학생 조현영 씨의 간증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최측은 “청소년 기독놀이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지역교회 학생회간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학생회 네트웍을 구축해 문화선교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민경설 목사 // 광진교회 광진교회는 12월 19일 제2차 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청소년 전도․문화축제 // 11월 28일 / 광진교회 지역청소년 대상 공연․간증 펼쳐 “지역학생회 네트웍 구축 계획” INT 민경설 목사 // 광진교회 영상취재 강권수 네트워크 091130기사1 단신 2009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고성은 기자) 서울동작청년회의소와 사회복지법인 청해복지재단이 함께하는 ‘2009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가 28일 서울시 동작구 청해복지재단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청해복지재단 주양곤 이사장, 서울동작청년회의소 김현상 회장 등 정계인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1천포기 김장을 했으며, 김장김치는 동작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됩니다. 2009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 11월 28일 / 서울 동작구 영상취재 최병희 091130기사2 단신 예수전도단 초청 젊은이 찬양축제 (대전방송)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과 함께 하는 젊은이 찬양축제가 28일 기감 남부연회 대전청년관 주최로 대전중앙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중촌감리교회 박영태 감독은 “하나님께 드시는 찬양을 통해 비전을 발견하는 젊은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예수전도단 초청 젊은이 찬양축제 // 11월 28일 / 대전중앙감리교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임동재 091130기사3 단신+int 2009충북지역 교회대항 축구대회 (청주방송) '2009 충북지역 교회대항 축구대회'가 CTS청주방송과 충북기독교신문 공동 주최로 개최됐습니다. 교회별 7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대회우승은 제천제일감리교회가, 준우승은 충주효성장로교회가 차지했습니다. INT> 김학명 대회장 / 충북기독교신문 "충북지역은 남부, 중부, 북부지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지금까지는 화합과 만남의 자리가 없어서 이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2009교회대항 축구대회 // 11월 28일 / 단양공설운동장 CTS청주방송 영상취재 이승희 INT> 김학명 대회장 // 충북기독교신문 091130기사4 단신 해산진 승리교회 헌당예배 (고양방송) 육군 제7301부대 혜산진승리교회 헌당예배가 28일 한국군선교연합회 임원과 일산승리교회 성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1992년 건축된 혜산진교회는 건물노화로 인해 불편을 겪던 중 일산승리교회가 건축후원금을, 군선교연합회가 비품비를 후원해 교회건축이 완공했습니다. 이날 예배에서 군선교연합회 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성전을 사랑한 다윗처럼 복 받는 군장병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고, 일산승리교회 진희근 목사는 "혜산진승리교회에서 미래의지도자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혜산진승리교회 헌당예배 // 11월 28일 / 육군 제7301부대 일산승리교회, 공사비 전액 후원 CTS고양방송 영상취재 홍규화 091130기사5 단신 가야기독병원 개원27주년 기념 감사예배 (대구방송) 가야기독병원이 개원 27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부총회장 윤태준 목사는 선교의 본을 보인 가야기독병원의 27주년을 축하했고 , 가야의료재단 이사장 정상록 장로는 “현재 진행 중인 병원증축을 통해 더욱 섬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가야기독병원 개원27주년 기념 감사예배 // 대구 수성구 “기독병원으로 선교의 본 보여" CTS대구방송 영상취재 배기영 091130기사6 단신 선교사 자녀 및 도서교회 목회자 돕기 바자회 (전남방송) <선교사자녀와 도서교회 목회자 돕기 바자회>가 28일, 여수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중국과 러시아에 파송된 선교사와 도서교회 목회자 자녀들의 장학금 마련을 위해 열렸으며 바자회 수익금과 성도들이 후원한 장학헌금은 54 가정에 전달됩니다. 선교사 자녀 및 도서교회 목회자 돕기 바자회 // 11월 28일 / 여수제일교회 CTS 전남방송 영상 윤희준 091130기사7 단신 토르스텐 라욱 교수 초청 새창원교회 파이프오르간 봉헌연주회(경남방송) 새창원교회는 '토르스텐 라욱 교수 초청 파이프오르간 봉헌연주회'를 가졌습니다. 경남지역 최초로 설치된 이 파이프오르간은 독일에서 공수돼 최근 설치작업을 마쳤으며, 봉헌연주회에서 2시간 동안 연주됐습니다. 토르스텐 라욱 교수 초청 새창원교회 파이프오르간 봉헌연주회 // 새창원교회CTS경남방송영상취재 하광희 오늘의 단신 지난 2009 어웨이크닝 어머니금식기도회에서 7000기도결사대로 결신한 기독여성들이 첫 기도모임을 부산 부전교회에서 가졌습니다. 300여명의 결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산나교회 필그림 찬양팀 강성혜 전도사는 "교회마다 영혼을 깨우는 중보기도팀이 활발히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제1회 어웨이크닝 7000기도결사대 모임(영상) 가정사역단체 하이패밀리가 운영하는 ‘가정사역 평생교육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점은행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감사예배에서 하이패밀리 원장 송길원 목사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인 참여도 늘어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생교육원의 학점은 대학이나 전문대학 학점을 이수한 것과 같이 인정받게 됩니다. 하이패밀리 학점은행제 인가 감사예배(영상) ‘2010 목회계획 준비 목회자 세미나'가 전주대학교발전협의회 주최로 군산반석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전발협 상임고문 양태윤 목사는 “열정적인 목회가 교회를 부흥시킬 수 있다”며 “기도와 말씀전파에 매진하라"고 전했습니다. 전발협은 전주, 익산, 군산, 정읍지역 목회자들이 교회성장과 기독교대학의 상호협력 발전을 목적으로 창립됐습니다. 2010 목회계획 준비 목회자 세미나(영상)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연맹은 대전 중구협의회 후원행사로 장학위원 위촉과 장학금수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장학위원으로는 130여 후원업체사 선정됐고 청소년 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학용품을 비롯한 후원업체들의 생활용품은 불우 청소년 246명에게 지원됩니다. 한청육, 대전 소외청소년 생활용품 지원(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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