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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9-15
조회 :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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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와 한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설한 ‘4차원의 영성 최고 지도자과정’이 제 6기 신입생을 맞았습니다. 입학식에는 한세기독학술원 관계자를 비롯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등이 참석해 새 학기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특강을 통해 “5명의 성도를 70만의 세계최대교회로 성장시킨 조용기 원로목사의 4차원의 영성이 개인의 자기개발은 물론 한국교회와 우리사회를 살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2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4차원의 영성최고 지도자과정 제 6기 신입생으로는 한나라당 김충원 의원, SBS관현악 김정택 단장 등 기업인과 정관계 인사 등 52명이 입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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