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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8-17
조회 :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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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삼환 총회장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이선웅 총회장이 시무하는 남문교회 주일예배에서 설교하며 강단교류를 가졌습니다. 김삼환 총회장은 “분열과 갈등의 한국사회에서 오직 유일한 희망은 예수그리스도와 교회”라면서, “교회가 먼저 연합의 모범을 보여 사회에 희망을 주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이선웅 총회장은 “최근 장로교 내에서 일고 있는 교단간 교류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일이 한국교회 연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선웅 총회장은 이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오는 19일 김삼환 총회장이 시무하는 명성교회에서 설교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