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프로그램
뉴스
- Home
- 방송 프로그램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8-17
조회 : 1,405
|
원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은 15일 광복절을 맞아 원주천 원주교 아래에서 ‘빈곤해방의 날’ 선포식을 갖고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게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선포식에서는 독거노인과 노숙자 등 1500여명에게 점심으로 삼계탕이 제공됐으며 1인당 사랑의 쌀 3kg씩 모두 4500kg가 전달됏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CTS기독교TV 내가매일기쁘게 진행자이자 연탄은행 홍보대사인 탤런트 정애리 권사가 900만원 상당의 쌀 3500㎏을 후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