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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5-18
조회 :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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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크리스천 피아니스트인 헌틀리 브라운이 한국을 방문해 첫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내린 손’ 이라는 평을 듣는 헌틀리 브라운의 피아노 공연은 크리스천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선교의 장이 됐는데요. 양화수 기자가 전합니다.
----------------------------------------------------------------- SOT 연주 1 현란한 손놀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피아노 선율이 관객들을 깊은 감동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세계적인 크리스천 피아니스트 헌틀리 브라운이 CTS기독교TV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SOT 헌틀리 브라운 / 재즈피아니스트 충정교회와 할렐루야교회, 화광교회와 광명교회에서 열린 공연에는 2천명에서 최고 5천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헌틀리 브라운은 전통적인 재즈피아노 찬양 뿐 아니라 클래식과 자메이카 전통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은혜로운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SOT 연주 2 자메이카의 크리스천 가정에서 음악신동이라는 평을 들었던 헌틀리 브라운은 미국으로 건너가 피아노를 전공하다 크리스천 피아니스트로의 삶을 결심했습니다. 이 후 빌리그래함과 로버트슐러, 베니힌 목사의 집회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의 공연을 펼치며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됐습니다. SOT 김상복 목사 // 할렐루야교회 ‘피아노로 하나님을 전하는 선지자’라는 평을 듣는 헌틀리브라운의 국내 첫 공연은 성도들에게 찬양의 감동을, 크리스천 음악인들에게는 신선한 충격과 도전을 준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