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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15
조회 :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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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돕고 있는 한국 실로암선교회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제 19회 하나된 소리'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찬양사역자 김종찬 전도사와 뇌병변장애 피아니스트 김경민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무대에 서 '생명의 빛',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그 것' 등 찬양곡들을 함께 공연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김용목 목사 / 한국실로암선교회 대표이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장애인 선교에 대한 은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들을 우리 지역 사회와 같이 나누고 싶고 앞으로 장애인들이 일상의 삶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고 싶은 마음의 소원들을 담아서 공연을 기획하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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